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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답답한 날의 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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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흥치 작성일16-07-16 22:20 조회95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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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답답한 날의 시 / 정연복

 

숨 막힐 듯

가슴이 답답하다

 

새장 안에 갇힌

새 같은 느낌.

 

푸른 하늘을

자유로이 날던

 

옛 시절이

사무치게 그립다.

 

지금은 괴로운

시련의 때

 

희망을 잃지 말고

긴 호흡으로 인내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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