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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할 수 없을 때 비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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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흥치 작성일18-12-07 10:41 조회1,26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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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할 수 없을 때 비로소


우리가 이별을 결심해야 할 때는
뜨거웠던 마음이 식어가는 것을 느낄 때도 아니고,


상대방의 눈빛에서 더 이상 사랑이
느껴지지 않을 때도 아니다.


그냥 그토록 익숙하게 튀어나오던
"사랑해."그 한마디가 차마 나오지 않을 때다.


바로 그때가 이별해야 할 순간이다.


-글/김수민 지음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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