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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 죽을만큼 좋아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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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흥치 작성일16-12-09 10:45 조회1,12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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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제는  이세상에 떠나고 싶습니다

 

마지막에는  사랑 받고  떠나고 싶었습니다.

그동안 난 너무 아픈 사랑만 했나봐요

왜 .. 그렇게  나와의  인연은 없나요.

내가 너무 집착했나요.,

  아님  너무 좋아해서  그 사람을 힘들게 하였나요

 이제  나는 더이상 사랑할  힘이 없어요

너무  주는  사랑에  지쳐서  죽을거  같아요

내가  너무도 사랑했던 당신도

또  마지막으로  좋아했던 그 사람도 4 개월 이라는  짧은  사랑만 남긴채  떠났어요

정말로  마지막으로  좋아하던 그 사람만은

절대로 놓치기 싫었어요.

그사람 옆에서 오래도록  남고 싶었어요

지금도  그 사람이 내곁에 없다는 것이

받아들일수가 없어요. 

아침에  주방에 들어서면 웃으면서  나에게

안녕하십니까 ~  하며 반겨주던 그사람...

이제는  영영 볼수 없는 곳으로  떠났습니다.

 그사람도 내 마음 알것입니다.

"내가 좋아 했다는 것을"  기억할것입니다

너무  아픕니다  .

이렇게      이별이  너무 아픕니다

  힘들어도 울지  않았던  눈물이  그사람  떠나는

날  ~옆에  서서도 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

이제는  또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만 

잊혀질까요

사랑♡♡ 이제는  주는 사랑 말고

받는 사랑  해보고 싶습니다

자꾸만  그 사람과 함께한    추억들이 생각납니다 

이제는  그 사람 내게 없다는걸  조금씩 느껴가면

서  살아가겠습니다.

지금 나의 마음.. 그사람이  알고 나에게

돌아 왔으면 좋겠네요

내 사랑..  학ㅇ 씨..  그대가    먼훗날에라도

올거라고 난 기다릴께요..

너무  긴  세월이  아니었으면 좋겠어요.

 그리고  너무도  보고 싶습니다.

하루하루가  내옆에 없는 그대가  허전합니다

  그사람 ..죽을만큼  ..  너무 좋아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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