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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 짧은 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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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흥치 작성일16-06-25 15:02 조회1,76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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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가 짧은 지윤이가 친구와 초원갈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.

지윤이가 초원갈비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114에 전화를 했습니다.

 

~ 무엇을 안내해 드릴까요?”

초원갈비요.”

 

안내양이 ~ 소원갈비 말씀이십니까?”라고 하기에, 초원갈비로 정정하려고

했는데 바로 전화번호로 넘어가버렸습니다.

 

하는 수 없이 지윤이는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.

그런데 이번에도 소원갈비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.

 

화가 난 지윤이가 다시 전화를 해서

초원갈비요! 초록색할 때 초! 소원할 때 소!라고 고함을 쳤습니다.

그런데 또 다른 갈비집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.

 

~ 고객님~ 안녕하십니까?”

안녕 못 해!!!”

 

너무 화가 난 지윤이가 소리쳤습니다.

그러자 상담원이 말했습니다.
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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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~ 안녕모텔 말씀이십니까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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