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당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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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흥치 작성일16-06-25 14:59 조회1,83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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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 지배인이 여자 종업원들을 한데 모아 놓고선 업무지시를
내리고 있었습니다.
“오늘은 다들 최고로 맵시를 내도록 해….
화장도 좀 진하게 하고 머리도 단정하게 손질하고 웃는 얼굴로
손님을 대하고 말이야.”
이상하게 생각한 종업원이 물었습니다.
“무슨 일이예요? 거물급이라도 오나요?”
지배인이 대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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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은 질긴 고기가 도착했다."
[출처] 2012.7.31 유머글 및 좋은글|작성자 코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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