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는 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치 작성일16-08-13 09:47 조회82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어머나빼꼼한 육교 난간을 붙잡고배시시 민들레가 피었네.어쩌다가 천형을 살 듯걷고 싶어도 겆지 못하고눕고 싶어도 눕지 못하고 울지마, 그대는 꽃이다.나도 그대 편바람도 햇살도 그대 편이야내 어깨를 내어 줄게 그냥 기대다 잘 될 거야힘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