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보같은 나 > 좋은글/감동

본문 바로가기
사이트 내 전체검색


좋은글/감동

좋은글/감동

바보같은 나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작은여시 작성일16-08-13 09:44 조회2,091회 댓글0건

본문

 

바보같은 나 / 여 울
31 노란콩나무 2016.08.13 07:55:54
조회 45 댓글 0 신고

5c8eca10c61eed66d5946b19b1a4c721.gif

더는 갈곳이 없을 지라도
무작정 내달리던 철없던
그때 나는 한참 그렇게
내 갈길만 달려가면
되는 줄 알았나 봐


혼자가면 그냥 그렇게
좋을것 같았는데
이제보니 그게 아니였나 봐
늘 부족하게 살아온 걸
잠시 잊었나 봐


헛웃음으로 늘 그렇게
변함이 없길 바랬던 것이
어쩌면 더 힘겨움 이였을까 ?


항상 나만을 위해 달린
이길이 바보길이 될줄
항상 혼자 달린 이길이
늘 너에게 부족한 걸음이였음을
갖기싫은 외로움이
덕지덕지 내 온몸을 감싸맨 후에야
알아버렸어


오늘은 이 마음이
내일은 또 이 마음이
아프지 말아야 할텐데
그냥 아파하고 싶지 않은데
자꾸만 자꾸만 아파온다.
그렇게 한없이 몸부림치는
외로움이 나를 붙잡는다.
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좋은글/감동 목록

Total 197건 7 페이지
좋은글/감동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107 하얀 바람꽃 되어 인기글 흥치 08-17 1306
106 좋은 사람 좋은 만남 인기글 흥치 08-17 1312
105 기다림 인기글 흥치 08-17 1033
104 그래서 행복하다 인기글 흥치 08-15 1275
103 마음은 무한한 창고 인기글 흥치 08-15 2286
102 그대는 꽃이다 인기글 흥치 08-13 1233
101 아주 달콤한 사랑!!! 인기글 흥치 08-13 1133
열람중 바보같은 나 인기글 작은여시 08-13 2092
99 가슴에 묻은 김칫국물 인기글 흥치 08-12 1980
98 참 좋은글 인기글 작은여시 08-12 1359
97 아름다운 동반자 인기글 작은여시 08-12 1295
96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인기글 작은여시 08-09 1485
95 들길을 걸을 때의 시 인기글 흥치 08-08 1206
94 돌을 바로 놓는 마음 인기글 흥치 08-06 1434
93 출근하는 남편에게 쓰는 시 인기글 흥치 08-05 1337
게시물 검색
상단으로

TEL. 010-8616-4790 FAX. 031-278-5407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526-7
대표:김동배 사업자등록번호:624-33-00084 개인정보관리책임자:김동배

Copyright © 수원스카이(SuwonSky.com) All rights reserved.

모바일 버전으로 보기